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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디에이고 여행, USS미드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02:46

    LA도 매력적인 곳이지만, 쇼핑과 맛집에 관심 없는 70대 아버지들은 의견보다 너무 같은 생각에, 비록 운전을 오래 해야 하지만 LA인근 미국에서도 살기 좋다는 샌디에고에 가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연중 온화한 캘리포니아 남단의 샌디에이고는 아름다운 해안을 따라 항상 호화로운 주택과 빌딩이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역시 샌디에이고는 미 해군의 거점도시에서 항공모함을 유람선처럼 볼 수 있는 곳입니다.역시 샌디에고는 기후도 기후지만, 도리를 찾아 등장하는 대형 해양테마파크 시월드와 동물원, 레고랜드 등의 놀이공원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관광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며, 미국 내에서는 살기에 좋은 도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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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 디에이고금 1 치기, 아버지를 맞아 내가 방문한 곳은 샌 디에이고 항만에 위치한 항공 모함의 박물관의 USS미드웨이 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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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S 미드웨이는 미국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활약한 항공모함입니다. 재팬으로 독립한 1945년부터 1992년까지 베트남 전쟁, 한국전, 걸프 전쟁에 참전한 전함에서 2004년 샌 디에이고에서 박물관으로 개장했습니다.무려 50년 전투에 참가한 항공 모함을 박물관으로 만들어 두었기 때문에,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전투기도 많아 실제 항공 모함의 엔진 룸, 침실, 식당을 둘러볼 수 있는 재미 있는 곳입니다.여기는 쿠담, 오락 중에서는 1위로 남자와 남자 아이들이라면 더 좋아할 만한 곳 1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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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는 23달러, 아버지는 시니어로 20달러 오디오 가이드가 포함도 데힝밍 국어는 없는 빌딩 리진 않았습니다. 영어로 물어봐도 되지만 아빠랑 다 똑같아서 그냥 한번 더 보러가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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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항공모함 안으로 들어갑니다.당연하겠지만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더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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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면 격납고 내부에 전시된 비행기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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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에는 미드웨이에서 운용하던 비행기의 콕피트에도 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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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진 등 기술적으로도 훌륭한 자료도 많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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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밖에 나쁘진 않았지만 이곳은 파하나롯이 이동하는 통로이자 비행기를 싣는 장소이기도 하지만 요즘은 카페테리아로 사용하는 장소여서 경치가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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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미군 항공모함이 보이고 왼쪽 공원에는 세기의 키스... 유명한 키스를 하는 수병의 남동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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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판에 오르기 전에 격납고 내부에 있는 기념품 숍에서 마그넷과 부배를 구입한다. 별거 아니지만 가격은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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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이가 300m에 육박하는 대형 항공 모함의 내부에서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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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과 예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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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는 기억이 희미해져, 어쨌든 높은 사람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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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모함의 발달사도 조금 읽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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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모함 밑에서 준비된 미사하나를 격납그리해드리는 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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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한 부품을 가공하는 기계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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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의 엔진과 보일러와 증기를 콤도우롤하는 제어실, 선내 이동할 때는 미드웨이의 3개 쵸잉토우브에 대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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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난케이블과 통신실.. 요즘은 치에쵸움단 제어 기술로 쉽게 설치되겠지만 그 옛날, 첫 945년을 어떻게 이런 대형 선박을 건조하고 운영했을까요? 저도 엔지니어인데 정말 대단하네요 케이블 묶음을 보니 말이 안과에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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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령관 넓은 전용 공간과 전속 요리사가 딸린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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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더도 볼 수 있고, 주요 섹터에는 퇴역 군인들이 설명해 줄 수 있고,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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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판으로 올라가는 길~구명정도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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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1갑판의 날씨는 환상 적임이라 다닌다. 너무 넓어서 배라는 느낌은 잘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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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비행기를 잘 전시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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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의 기관총 내부를 볼 수 있게 꾸며져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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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콕피트라도 앉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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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모함에서 운용하는 비행기가 생각보다 정말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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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미드웨이 위에서 보는 경치도 너무 아름다워요. 아름다운 샌디에고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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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웨이 앞쪽에는 항공모함이 어선 정박하도록 정선역은 건조 중인 것 같습니다. ᄏᄏᄏᄏ이게 아마리카의 저력! 솔직히 대단하네요.저 앞에 보이는 검은 것들이 모두 항구회 ^^; 에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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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퇴역군인 고령자가 설명하는 장치가 바로 항모의 핵심인 전투기의 사출장치입니다. 초고압 스팀에서 제트기를 사출하는데 더 설명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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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창한 날씨의 갑판은 평화롭고 주변 경치까지 감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래서, 점심은 샌디에고 시내 맛집을 가려면,,, 미드웨이 카페테리아에서 먹기로 했는데, 경치도 좋고 아주 좋은 선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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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웨이에는 작은 스타벅스와 카페테리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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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버거를 아부지는 숟가락이 있는 스페셜 샌드위치 세트를 주문했는데 경치도 좋고 맛도 좋은 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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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한상에서 키스여동생이 보인 곳에서 먹었는데 즐거울 때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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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S 미드웨이 항공모함 박물관은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 한국에서 경험하기 힘든 항공모함 박물관이고 주변 경치도 좋네요.개인적으로 뉴욕에서 인트레피트 항공모함 박물관에 가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더 큰 미드웨이를 가봐서 다행이에요^^이상으로 샌디에이고 USS 미드웨이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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