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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라이프!! 1회 이동욱, 조승우 등장부터 긴장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16:41

    JTBC월화 특별 기획 드라마 라이프 1회 이동욱, 조승우 등장부터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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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가락만 쓰면 육아가 편해질 거라니 전부 거짓말! 호기심 많고, 에그로 가득한 아기 때문에 외출은 커녕 외식도 마음껏 하고 있습니다.게다가 점점 더 아기가 크고 갈수록 엄마만 찾는다고 한다.그런 나의 유 1 한 탈출구!육아 스트레스를 날려노하우는 내가 괜찮다고 드라마는 자신의 오락에 집중해서 본다+_+남편도 이때만은 나에게 배려하고 만지지 않은데, 그런 나에게 자신감 있는 브랜드 드라마!즉석작 1시작한 JTBC월화 특별 기획 드라마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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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 모리사쿠가라고 시작 전부터 완전히 기대!!내 입맛에 맞을 뿐만 아니라 기이하게 검증된 작가와 감독이라 아마 기다리는 분들도 많았겠어요, 그것에 도깨비의 퀸즈에서 완전히 팬이 된 이동욱이 나타나고, 조승우의 조합이어서 b둘의 대결 구도가 당신들에게 너무 신경이 쓰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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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어제 JTBC라이프를 1화 보면 출연진도 너무 밴 밴!!이·동욱, 조·승우, 원·진아부터 헤롱이 이·규현, 유·재명이, 아, 그러니까 문·서울 다음 문·김성근 전·허 진까지 정말 대박이잖아요.그동안 연기의 구멍은 아슬아슬한 드라마가 많았는데 연기의 구멍이 하나도 예쁘지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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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기다리고 기대 앞 JTBC월화 특별 기획 드라마 라이프 1회가 어제 드디어 시작!!저고리와 눕히고 11개도 제쳐놓고 본영 사수했습니다.1회이므로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선량하다는 분들 잇동동노노프!저는 당신이 흥미 진진 했어요.물론 아직도 이것저것 여러 장치를 깔아놓는 회밖에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하나하나가 회누구나 보는 재미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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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의 이권 다툼이 한창인 드라마이므로 시작의 배경은 역시 본인 병원!! 이동욱의 불안한 듯 무엇인가를 깨닫는 듯한 눈빛으로 불안에 시작됩니다.아, 이동욱, 이번 역이 좋았어요.기존 배역과 다른 것 같지만 피곤한 듯한 현실 연기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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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히 응급 참 앰블런스가 들어오고 망연자실한 문성근(부원장)이 앉아 있습니다.이렇게 해서 온 사람은 사망 시각을 알리고 사망했다는 것을 알립니다만, 사망한 사람은 바로 천호진과 이보훈 원장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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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앞에서 믿고 따르는 원장의 대나무 소음에 맞서 드라마가 시작됐습니다.층간소음으로 인해 주요 인물이 사망하기 시작하면 더 극적인 효과가 큽니다.왜 죽었지?누가 죽였을 때부터 머리가 바빠지기 시작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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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원장님 대나무 소리 앞에 슬퍼하는 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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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죽으면 장기기증을 할 텐데 그걸 당신 손으로 해 달라고 할 정도로 형제 같은 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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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JT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의 첫 시작이기 때문에 이분은 또 어떤 실마리를 가지고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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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밖에서는 예진우(이동욱), 예성우 형제가 전화로 원장님의 죽음을 슬퍼합니다.그런데 동생 선우의 다리가 불편해 보이는데, 이 형제는 어떤 사정이 있었고, 원장과 어떤 관계인지, 또 성형전문가였던 선우가 왜 건강보험심사평가위원회에서 근무하게 됐는지 등 궁금한 점이 하나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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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의 대나무 소리에 따라 이곳도 분위기가 다른 사람들.문 sound와 부원장 문성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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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나무 소음을 목격한 부원장으로부터 원장의 마지막 이야기를 듣습니다.평소술과담배를즐기던원장의심근경색으로인한추락사라고부원장이야기를했습니다.그리고 이상한 표정의 문 sound입니다.그리고 보통이 아니에요라고 한마디 할 것이다.그리고 무사히 머리를 흐트러뜨리는 문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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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동료 노을이 이동욱에게 원장과 부원장이 싸우는 소리를 들었다는 목격담을 이야기하면서 원장과 부원장이 사이좋게 술을 함께 마셨다는 이야기가 사실이 아님을 암시하면서 점점 문재투성이가 문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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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예진우는 죽기 전 동상으로부터 들었던 비리에 대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고 쏟은 의심이 강한 이 스토리에 죄책감을 느끼고 동상에 다시 그런 소식을 전하게 된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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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비리에 관해 언급했을 때 반론을 하지 않았던 원장의 모습을 떠올리고 사건을 알면서 형사를 찾아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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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예성우가 아니라 뭔가(?) 등장, 분명 다리가 정상인 탓에 동생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실존 인물도 아니었습니다.귀신인가 아니면 예진우가 정신병을 앓고 있나=이 갈등의 순간에 등장하면서 점점 그의 존재가 궁금해졌는데 동생의 다리에 대한 죄책감이라는 존재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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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하여 JT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라이프'가 의료기관의 가치를 지키려는 사람과 이익을 추구하고 바꾸려는 자의 충돌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런 형세를 드러내는 장면도 연출되었습니다.점점 신념을 말해주는 원장님을 바라보는 부원장의 이상한 눈빛을 이동욱을 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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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원장이 갑자기 죽고 나면 병원 상황이 하루아침에 바뀌죠."어떻게든 돈이 안 되는 병동을 그만두려고, 겉치레로 지방의 의료 발전을 위해서입니다"라고 지방 파견을 통고합니다.방금부터 혼란이 시작되었는데, 이 문제도 어떻게 해결될지 무척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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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장례식장 앞에서 만난 이동욱과 문성근은 긴장감으로 팽팽하게 맞선다고 합니다.왜 거짓 스토리를 했는지, 무엇을 숨길 생각이냐는 이동욱에게 진짜를 밝히면 원장님 진짜라고라도 밝혀야 한다는 의문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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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드디어 재벌 그룹 출신의 전문 경영인인 조승우 사장이 등장!! 하나단의 등장만으로, 포스가 있더라고요.그리고 생각을 묻고 수렴하고가 아니라 이미 표결된 사항으로 통보해 나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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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의 라이프 1회!!저는 드라마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몰두하면서 봤고, 여기저기에 보이던 사건 점이 앞으로 어떻게 풀어 나갈지 몹시 알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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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보지 않으면 쓸쓸한 예고편, 무엇인가 사장과 부원장만이 알고 있는 문제가 있는 것을 암시하는 장면!! 그리고 이동욱은 파헤쳐 갈 것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화요 하나로 좋았다.오랜만에 본 드라마의 등장, 정말로 기쁩니다.한 개 찍어서 아기 재워놓고 스트레스 날릴 준비를 해야겠어요.너무 달, 화 밤 11시 JTBC 기다리고 보겠습니다.라이프를 좀 더 알고 싶다면 이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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