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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미드 추천] 범죄 수사물 덕후라면 Blacklist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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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을 보고 싶으면 밑에 스크롤 ↓ 안녕! 오가의 매일은 최신 제가 빠져서 보고 있는 Black list를 추천하고 싶다: D사실 미드 추천은 제가 끝까지 본 것만 추천하려고 했는데 Black list는 너무 재미있어서 그냥 포스팅 해버렸습니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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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리스트는 오메리카 NBC에서 방송하는 드라마에서 2013년에 시작, 현재 시즌 6을 방송 중입니다. 아직 정확히 다소리 시ー증발용쵸쯔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시즌 7으로 리뉴얼을 하고 있으니, 시즌 7방송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기사 찾아다니며 수에 당하지 않기 위해서 열 한층 더 노력했습니다 보지 않는 눈은 소중하니까... ☆)
그럼 간단한 스토리 소개부터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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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FBI요원(프로 파 1러시아), 엘리자베스 킨은 세상 스윗한 남편과 결혼, 아기를 입양할 준비를 하는 등 모프시메우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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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악명 높은 범죄수배자 레딩턴이 엘리자베스를 통해 일으킨다며 FBI에 자수하자 평화로운 엘리자베스의 삶에 큰 폭탄이 떨어지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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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딩턴은 FBI에 범죄자를 잡는데 필요한 정보를 재공하는 대신 수감되지 않는 조건으로 FBI, 그래서 엘리자베스와 일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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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엘리자베스는, 레딩턴과 일을 하는 만큼 "괜찮다, 나쁘지 않다"를 둘러싼 모든 것이 거짓임을 깨닫고, 괜찮다, 나쁘지 않게 잊고 있던 과거에 문제를 품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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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엘리자베스를 둘러싼 거짓말 그리고 레딩턴과 그녀의 과거가 조금씩 밝혀지니까, 각 에피소드들이 떡투성이가 될거야! 정말로 에피소드 하나 보려고 했는데 알고 보면 언제라도 상관없는 무서운 드라마입니다.
그럼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극히 주관주의※포인트. 레딩턴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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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레딩턴은 악명 높은 범죄자예요.근데 이상하게... 매력있습니다.왜인지 저도 모르겠어요. (웃음) 아마 드라마 중간중간 레이딩턴의 과거와 인간적인 면이 본인이 되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리고 여러분, 혹시 양들의 침묵 속 한니발 렉터를 아시나요?레딩턴과 한니발의 렉터는 매우 잔인하고 예의바른다는 점에서 서로 닮았다는 소견을 보면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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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 둘의 차이점이라면 이렇게 총을 겨누고 환하게 웃고 있을 수 있는 레딩턴의 뻔뻔함일까. 포인트 2. 엘리자베스를 위한 레딩톤의 어린 아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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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레딩턴이 특히 주인공 엘리자베스에게 스윗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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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엘리자베스를 딸을 바라보는 감정으로 바라보곤 하지만, 그 눈빛에 항상 쫓기곤 해요.아저씨가 내마음을 물어봤다가 ᅲ 레딩턴도 엘리자베스도 숨겨졌던 과거가 있어 보면서 레딩턴의 딸이 엘리자베스가 아닐까 생각했는데...왠지 다른 기분이... 사실 나도 올 시즌 2를 보고 있어 아직 갈 길이 멀어요 아니, 확실히 관전포인트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어째서 레딩턴 덕분이죠?하지만여러분들도보면내가왜이러는지한꺼번에이해할겁니다.☆
블랙리스트에 대한 단점도 본인이 있어야겠죠?사실 제가 소견하기에는 단점이 없어요.이야기의 라인도 좋고, 보면 볼수록 신경이 쓰여서, 그 후 화를 누르게 되죠. 하지만 굳이 본인을 뽑자면... 조금 잔인해요. ᅲᅲ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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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은 15살인데 아무래도 범죄 수사 드라마이기 때문에 잔인한 장면이 암암리에 많아요(단순히 내가 잘 보이지 않을지도) 총 맞는 것은 더반 사요, 칼도 있어서 폭탄도 터지고 고문도 받고... 나는 그런 때 조용히 넷플릭스'10초 전'기능을 사용하는 것이다!이런 때에 쓴다고 이런 기능을 만들어 주신 거잖아요.후후후
보면 볼수록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그리고 범죄수사물 덕후라면 꼭!!! 보아야 할 마성의 블랙리스트, 저도 다음 스토리가 매우 궁금해서 이걸로 총평을 끝으로 포스팅 마치고 다음 이야기를 보러 가겠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