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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 실패로 70억 날린 개그맨, 다시 사업하는 이유는? 갈갈이 삼형제 개그맨 이승환…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12:37

    정예기로 파란만장하군요. 개그맨 이승환 씨 수고하셨습니다 여러 사업을 하면서 몇 십억 원씩을 몇 번이나 날리면 정신이 아찔할 텐데요. 그런 고통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코미디언 이승환 씨도 아직 트라우마가 남아 있을 것 같은데 점차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현재는 뜻 깊은 1 한 듯.. ['갈갈이 삼형제'] 개그맨 이승환 '직접 재단 만드는 게 최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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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컨설팅업체 엘투커뮤니케이션 CMO 이승환 인터뷰 "사업에 실패했고, 나쁘지 않으면 성공을 위해서는 사람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대로 사람을 기르는 일을 하고 싶고 또 사업에 뛰어든 ". ​'개그 콘서트'의 유행 코그 데'갈갈이 삼 형제'보다'벌집의 삼겹살'프랜차이즈 사업으로 더 유명하게 된 이승환 씨(44사진)은 최근, 머니 투데이 및 만 괜찮다"차이나 프랜차이즈 사업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 그는 2002년 애용 셋 톱 박스 사업을 시작, 개그맨에서 사업가로 변신했습니다. 코미디언이란 직업을 나쁘지 않았지만 괜찮은 아이가 아니라 남에 의해 판정받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사업가의 길을 택했습니다. 이 씨는 "내가 거짓 없이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싶었다"며 "다른 사람들에 의해 판정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판정하는 한 가능한 일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2년 만에 파산하고 40억원을 잃었다. 가양대교에 올라 세상과 헤어질 생각도 했습니다. 함께 바깥일을 하자는 선배의 제안이 생명줄이 됐다. 우에소 프츄 이 오프 컨설팅을 계기로 2007년에 시작했다'벌집의 삼겹살'프랜차이즈 사업은 승승장구했습니다. 20하나 3년에는 가맹점 320, 매출 250억원을 기록하고 성공한 사업가로 자리 매김했습니다. 하지만 나쁘지 않았고 위기는 다시 찾아왔다. 20개 4년 종업원의 횡령과 돼지 고기 값 상승 등으로 자금 압박을 받아 전 재산 30억원을 날렸다. 어려움이 한꺼번에 닥치다 보니 삼겹살 프랜차이즈 사업은 중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시는 사업을 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시작한 것이 국제기후난민구호기금(W재단)의 활동이었습니다.W재단은 세계기후난민구호사업과 자연보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국제구호기관이다. 이 씨는 현재 W재단 추진위원장 겸 홍보대사로 활동합니다.다시는 사업가의 길을 걷지 않겠다던 이 씨는 지난해 동료들과 의기투합해 차이나에서 다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차이나 정주에 한인 셰프 4명과 차이나 인 요리사 두명이 참여한 글로벌 한식 프랜차이즈'쿠킹 S6'하나 호죠무을 열었다. 요즘은 열대사막 채소인 아스플란트를 재배하는 파도 나쁘지 않다.아바이오에 CMO로 합류했습니다. 아스플란트는 혈당을 아침에 춤추는 피니톨과 중성지방을 억제하는 마이요이노시톨(myoinosito)이 많이 들어 있어 당뇨병 환자에게 적합한 힐링푸드로 알려져 있다. 이 씨는 단순히 홍보 차원에서 합류한 것이 아니다며 직접 가공식품 기획은 물론 생산공장을 찾아 계약하는 등 CEO(최고경영자)처럼 일하고 있다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는 "슈퍼 푸드라는 아스팔트 플랜트가 국내에선 인지도가 매우 아침지이 이번 주 일본에서 열리는 도쿄 식품 박람회(FOODEX 20하나 9)에서 400만달러의 수출 계약이 방이다","파 나쁘지 않아세아바이오은 앞으로 생기가 아니며 가공 식품뿐 아니라 지방 분해와 당뇨 예방에도 뛰어난 신약 개발에도 나쁘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이씨가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다시 사업가의 길에 나쁘지 않았던 것은 꼭 하고 싶은 일이 생겼기 때문이다. 직접 소외계층을 돕는 재단을 만드는 것이다. 말 그대로 사람을 기르는 일 그는 "하나 5년째 NGO(비정부 기구)활동을 하지만 내 손으로 직접 재단을 만들고 싶다"," 다문화 대가족과 외국인 근로자를 후원하고 보호하는 재단을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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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 컨설팅 회사 엘토우 커뮤니케이션 CMO의 이 신승환(이・승화은잉타뷰ー ​ 김 유경 기자 yune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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