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미스터트롯' 순기능?…가수 진성 과인이에 대한 궁금증, 세대 교감 부를까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07:01

    >


    가수 진성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131방송된 TV조선'미스터 트로트'에 '미스터 트로트'본선 3차 기부금 팀 미션 책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콘테스트 참석자는 물론 심사위원을 맡은 진성의 나이에 대한 호기심이 커졌다. 엔카 가수 진성은 올해로 52세로 '태클을 걸지 마','내가 바보다','안동 역에서 '이라는 등 히트 곡을 남겼다. 미스터 트로트의 출연진 중 한 명인 김호준이 태클을 걸지 마를 불러 화제가 됐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영탁·안성훈·김수찬·남승민으로 구성된 '사형제'는 '효' 컨셉으로 무대를 장식한 가운데 진성의 '우리 어머니'를 불러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